생산자 vs 관리자: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설계되어 있나요? 🕰️
For product makers: 오늘의 한 문장 #16

🔖
Y 컴비네이터의 폴 그레이엄은 일반 기업의 경우 일정을 짜는 전통적인 방식 때문에 기업 문화 자체가 기업의 생산성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그레이엄은 모든 일을 두 가지로 분류한다.
하나는 생산이고 다른 하나는 관리다.
‘생산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계약을 맺고, 인재를 뽑고, 제품을 생산하고, 아니면 프로젝트와 계획을 실행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러한 업무는 대체로 하루의 절반이나 그 이상을 필요로 한다.
반면 ‘관리자’의 시간은 한 시간 단위로 계산된다. 관리자의 경우 이 회의에서 저 회의로 불려 다니고, 남을 감독하거나 지시하는 사람들은 보통 권력과 권한을 갖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일정에 맞춰 움직이게 한다.
이러다 보면 큰 마찰이 생길 수 있다. 작업시간이 필요한 생산자들이 엉뚱한 시간에 회의에 끌려가게 되면 그들이 자기 자신과 회사를 전진시키기 위해 필요한 바로 그 시간을 방해 받기 때문이다.
그레이엄은 Y 컴비네이터에 새로운 기업 문화를 심었다. 이 회사는 모든 일정이 철저히 생산자의 시간에 맞춰 돌아가기 때문에 모든 회의는 하루 일과의 마지막 시간에 집중되어 있다.
탁월한 성과를 경험하려면 아침에는 생산자가 되고 오후에는 관리자가 되어라.
당신의 목표는 ‘단 하나의 일을 마치는 것’이다. 하지만 매일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떼어 두지 않으면 당신의 단 하나는 영영 끝나지 않을 것이다.
《원씽》
그레이엄은 모든 일을 두 가지로 분류한다.
하나는 생산이고 다른 하나는 관리다.
‘생산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계약을 맺고, 인재를 뽑고, 제품을 생산하고, 아니면 프로젝트와 계획을 실행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러한 업무는 대체로 하루의 절반이나 그 이상을 필요로 한다.
반면 ‘관리자’의 시간은 한 시간 단위로 계산된다. 관리자의 경우 이 회의에서 저 회의로 불려 다니고, 남을 감독하거나 지시하는 사람들은 보통 권력과 권한을 갖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일정에 맞춰 움직이게 한다.
이러다 보면 큰 마찰이 생길 수 있다. 작업시간이 필요한 생산자들이 엉뚱한 시간에 회의에 끌려가게 되면 그들이 자기 자신과 회사를 전진시키기 위해 필요한 바로 그 시간을 방해 받기 때문이다.
그레이엄은 Y 컴비네이터에 새로운 기업 문화를 심었다. 이 회사는 모든 일정이 철저히 생산자의 시간에 맞춰 돌아가기 때문에 모든 회의는 하루 일과의 마지막 시간에 집중되어 있다.
탁월한 성과를 경험하려면 아침에는 생산자가 되고 오후에는 관리자가 되어라.
당신의 목표는 ‘단 하나의 일을 마치는 것’이다. 하지만 매일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떼어 두지 않으면 당신의 단 하나는 영영 끝나지 않을 것이다.
《원씽》
Y 컴비네이터의 창립자 폴 그레이엄은 기업의 생산성을 방해하는 주된 원인으로 ‘잘못된 일정 문화’를 지목합니다.
그는 모든 업무를 ‘생산’과 ‘관리’로 나누며, 이를 각각 메이커스 타임(Maker’s Time)과 매니저스 타임(Manager’s Time)이라고 부릅니다.
메이커스 타임(Maker’s Time)
- 생산자의 시간은 ‘블록’ 단위로 움직입니다.
- 제품 기획, 코딩, 디자인 등의 업무는 최소 3~4시간의 연속된 시간이 필요합니다.
- 중간에 30분짜리 회의가 한 번만 들어가도 그날 작업 전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매니저스 타임(Manager’s Time)
- 관리자의 시간은 ‘시간’ 단위로 나뉩니다.
- 1시간 회의, 30분 리뷰, 15분 퀵 싱크 등 짧은 단위로 다양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컨텍스트 스위칭도 비교적 용이합니다.
문제는 회의가 늘어나면, 깊은 몰입이 필요한 메이커스 타임이 방해된다는 점입니다. 생산자가 회의 때문에 작업 흐름을 놓쳐버리면, 결국 회사 전체의 생산성이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들은 ‘집중 코어 타임’을 도입해 회의와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컨대 오전에는 모든 회의를 금지하거나,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방해 금지’ 시간을 존중함으로써 각자 업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식이죠.
우리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회의에 참석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원씽>의 저자 역시 “탁월한 성과를 경험하려면 아침에는 생산자가 되고 오후에는 관리자가 되어라”고 조언합니다.
그 핵심은 ‘단 하나의 일을 마치는 것’입니다. 매일 단 하나의 일을 완수할 시간을 확보하지 않는다면, 그 ‘단 하나’는 영영 끝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