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드 보통,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For product makers: 오늘의 한 문장 #44

메모장에 모아두었던 《알랭드 보통》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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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패를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는 소득이나 지위의 상실보다 남들의 시선 때문이다.
우리는 실패 자체보다 그 실패를 바라보는 비웃음과 판단을 더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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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다. 일과 삶, 성공과 인간관계, 완벽한 직장과 사람을 동시에 이루려는 건 환상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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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여전히 당신을 '직업'으로 평가한다. 그래서 우리는 멋진 집, 차, 명품 같은 지위의 상징을 원한다. 하지만 완벽한 직장이나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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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넘사벽이 아닌 내 옆자리 동창에게 더 크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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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일은 누구에게나 벅차다.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은 일의 재미를 앗아가고, 좁은 역할 속에서 일의 의미를 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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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의미 있게 느껴질 때는 두 가지 경우다.
타인의 즐거움을 높이거나, 타인의 고통을 줄일 때. 그럴 때 우리는 일에 감동하고, 삶에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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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명예사회에 살고 있다. 평가받을까 불안하고, 그 불안은 우리의 선택과 삶을 왜곡시킨다. 예수, 소크라테스, 부처도 그 시대에는 실패자로 불렸다. 그저 자기 소신대로 살았을 뿐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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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버거울 땐, 죽음을 상상해보라. 책상 위에 두개골 하나 올려두는 상상이라도 좋다. 그러면 자연스레 사랑, 가족, 우정, 자연 같은 본질이 다시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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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많은 CEO들도 불안과 외로움을 안고 있었다. 겉으로 멋져 보여도, 그 불안은 때로 광기와 불행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혼자 있는 시간, 방해받지 않는 공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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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든, 직업이든, 완벽한 건 없다. 몇 가지만 괜찮아도 충분히 괜찮은 삶이다. 그걸 감사하게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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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면, 이렇게 주문을 걸어보자. 이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신기하게도, 마음이 가벼워지고 일이 더 잘 풀린다.
때로는 이런 글들이 삶의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