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발행, 이력 재정리
25년 5-6주차 일상의 기록

설 연휴기간동안 블로그 컨셉을 다시한 번 고민했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이면서
꾸준히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되는 콘텐츠는 어떤게 있을까?
그러던 중 오랜 기간 구독했던 휴넷 조영탁 대표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가 떠올랐다.
책에서 읽은 감명깊은 문장과 대표님의 생각을 담은 짧은 인사이트.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고 공감되는 메세지가 많아서 매일 아침 시작은 뉴스레터와 함께했다.
애정하는 뉴스레터였는데 20년을 마감하고 마쳤다.


내 개인 노트에도 일하면서 수집한 수많은 노트가 쌓여있다. 이것을 개인 노트에만 보관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행복한 경영이야기'처럼 내 생각을 담아 가볍게 소개해보기로 했다. 적어도 1~2년치 소재는 충분히 쌓여있다.
이 글을 쓰기까지 6개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면서 지속 가능함을 확인했다.
- 나는 어떤 PM일까? 성장 로드맵 한눈에 보기 🚀
- 인구통계는 틀렸다? 넷플릭스가 말하는 진짜 취향 예측법 🔮
- 행동을 유도하는 공식, B=MAT 🔥
- 제품 실패의 교훈: 사용자를 이해하지 못한 혁신은 무덤으로 🌊
- 극단적 사용자에게서 배우는 제품 혁신의 힌트💡
- 무대 뒤의 숨은 주역, PM 🕵️♂️
2025년은 매일 아침 8시.
빠짐없이 뉴스레터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로그 '소개(About)' 페이지도 새롭게 정리했다.
그 동안 이력서 작성을 제외하고는 이력을 따로 정리할 일은 없었다. 링크드인에도 이력은 안쓰는데 그냥, 그 동안의 경험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업무자료가 보관된 외장하드를 열고 수 년전 업무 자료들을 돌아봤다. 오래된 보물창고를 연 기분. 그 때의 치열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소중한 나의 경험을 풀어내고 싶어졌다.
소개 페이지에서 각 링크를 클릭하면 그 당시 생각들을 가볍게 열람할 수 있다. 그때는 쓰지 못했지만 지금은 쓸 수 있는 이야기들이 참 많다.
이제는 추억이 된 그 당시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채워나가 보려고 한다.

